이런건 챗gpt한테 물어보면 알려줌

감사합니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네요 

수의사가 개처럼 웃으면 누가 고쳐줌?

경계심을 풀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캐나다에서 수의사 하면 ㅆㅅㅌㅊ이긴 하겠다 여기 반려동물 천국임. 가격도 비싸고

돈보단 견주님들이 더 중요해서..ㅎㅎ노인분들 많고 평화로운 동네 추천 가능하실까요? 

스트렛포드 개추천. 캬나다에서 은퇴하기 좋은 도시 리스트 찾아보면 나옴. 할아버지 할머니들 다들 개 데리고 다니심

감사합니다..!워낙 개빠여서 자신의 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견주님들 보면 이쪽으로 진로 정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 좋아하는 수의사 보니까 좋음여긴 근데 애완 보다 농장같은데 동물 수의사가 돈 잘버는듯소들 접종해주고 그러는거

캐나다 수의대 한국보다 정말 어렵다 이유는 캐나다 동물의 종류가 한국 동물종류보다 많아 그래서 공부할게 훨씬 많지

대동물쪽이 인기가 더 많군요..ㅠ영어로 배우려면 정말 힘들겠지만 꼭 도전은 해보고 싶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너 그렇게 생각하고 여기 물정 하나도 모르면서 오잖아? 그것도 좆되는 길이다. 백이면 백 후회함. 여기는 기본적으로 해외 학력을 인정을 안해. 여기서 학교 다시다녀야함. 괜히 여기 의사였던 사람들 노는줄 암? 다른 사람들이 쓴 허무맹랑한 댓글 읽고 캐나다 도피처로 생각하고 튄다면 넌 무조건 실패함.

보수당 당선되면 바뀔듯. 보수당에서 해외 학력 인정해서 메디컬 인력 써먹을려 하잖아. 앞으로 고급 인력 위주로만 받을듯. 수의사도 당근 포함이겟지

ㄴ 오오.. 정계쪽은 아예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해외학력은 케바케다 무조건 인정 안하고 그런거 아님

윳으면서 다닐 자신 있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 ㅋㅋㅋ그것도 다 금전사정이 괜찮아야 하는 말이지. 너가 여기 사는게 얼마나 돈 털리는 일인지 몰라서 정신을 못차려서 그래

진지한 투로 쓰면 여기 계신 분들이 언짢아하실 거 같아 가벼운 말투로 글을 쓴건데 너무 생각 없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캐나다는 저에게 있어 도피처보단 선망의 대상입니다. 시골에 사시는 조부모님 손에서 커서 그런가 뭔가 이웃끼리 서로 다정하고 아침에 간단안 문안인사하는 그런 분위기가 현대 한국사회엔 결핍된지 오래된거 같아 그리운가봅니다..ㅎ 한마디로 많이 갈망한단 소리구요.금전적인 문제는 가서 생각하구 싶어요.한국에서 과외로 최대한 벌어볼 생각이지만부족하다면 캐나다 가서도 몸 좀 굴려가며 살아야죠..아직 어린 저에게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이 병신새낀 그냥 병먹금하셈. 지 이득챙긴다고 남의 사다리 걷어차는 이기적인 분탕새끼임

내 이득 ㅋㅋㅋ? 난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음금전 사정 와서 생각하고 싶다구요? 정신 차리세요. 지금 여기가 얼마나 돈많이드는지 잘 몰라서 저럼 ㅋㅋ

캐나다 좋은데 그지새끼가 캐나다 까고있노 ㅋㅋ 역이민 운지해라

위에 24.114는 유명한 캐까 분탕이라 무시하셈 ㅋㅋ수의사쪽은 잘 모르겠음

아.. 그런가요 

ㅇㅇ 쟤는 무시하고 갤에서 수의사로 검색해보면 몇주전에 비슷한 질문한 사람이 있긴했었음... 근데 거기도 결론은 잘 모르겠다 일걸.

어렵군요.. 이민의 길은..ㅎ 

어렵다기보다는 워낙 하는 사람이 드문 분야라 그런거

캐갤 비꼬는건 아니지만 여기서 컬리지나 유니 나온사람들도 많지않고 나온사람들도 거의 다 컴공같은 공과쪽이다보니 예체능,의과쪽 지식은 다들 전무함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ㅎ 

애초에 한국 망할거 같다고 캐나다 오는 사람 치고 정상인이 없다.

ㅋㅋㅋㅋ이민 오는 이유 :한국이 망할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를 볼줄 아는 사람을 내려치기 하는 조센징 보소 ㅋㅋ

자기 꿈과 비전을 가지고 해외를 나가는거지,도망치듯 나가는게 난민하고 다를바가 뭐임?

조센징은 난민이랑 한끗차이임

ㅉㅉ 자기 정체성 부정하는 ㅄ 치고 제대로 된 인간 하나 없더라.

이건 맞는 말임 일개 개인이 뭐라고 국가 미래를 점찍고 다른 나라가 답이다! 라고 결론내릴 수 있음? 내 주변에도 자기 비전이랑 흥미 때문에 온 사람들만 결국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