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도 토벤비싸서 토벤 주변 소도시에서도 살고 알버타에서도 살고 그러는데 한국에서도 지방살면 비슷하지. 오히려 땅이작아서 서울 접근성이 좋아서 더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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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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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벤 소도시도 개비싼데 ㅋㅋㅋ그리고 소도시라고 해놓고 비행기로 2시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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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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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 것도 국결하면 해결 됨. 한국 지방 정도만 해도 세계 기준으로 매우 편의성 좋고 발전된 곳이라 다른 국가에서 살다온 친구들은 광역시만 해도 매우 좋다고 함. 실제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튼 외벌이 가능한 곳이 지방임. 한국은 작아서 서울은 지방에서 비행기로 한시간 권에 KTX로 3시간이면 대부분 연결되니 서울 문화 즐길거라면 주말에만 가도 됨. 물론 서울 살던 사람들은 불편하겠지만 본가가 지방이라면 괜찮은 옵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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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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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내가 느끼기엔 캐나다 온 친구들이나 여기 사는 친구들은 도시만 요구하는 경향이 적더라고.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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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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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지방말고 경기도권만 가도 훨씬 서울보다 한적하고 좋은곳 많다고봄. 내가보기엔 도시만 요구하는건 그 지역이 얼마나 살기좋냐 그 자체도 그렇지만 집값문제도 큰듯. 대도시에만 집값이 폭등하니까 대도시에 집 안사고 지방에 사면 그 지역에서 아무리 잘살고있어도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한국인이 큰거같음. 서울집값은 뛰는데 내집값은 그대로니까 벼락거지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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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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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캐나다에서도 토론토 벤쿠버에 집 살때랑 알버타에 집 살때랑 비슷한문제여서 나라간의 차이라기보단 각자 마인드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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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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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에 일자리가 너무 없음 공돌이나 야가다꾼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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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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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에서 잘살려면 농협 직원이나 지방직 공무원 6급 이상이거나 농사 지을 땅 물려받을 영농후계자나 가능하다. 그밖에는 박봉 생산직 직원이나 개좆소 머슴이나 자영업밖에 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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