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한국서 캐나다미국 올 준비하는 형들. 꼭 준비해야하는 거

치아 다 뽑고 틀니든 임플란트로 다 바꾸고 와

ㅅㅂ.. 지난 3년간 치과치료로만 2만불이 빠져나감.. 신경치료 3-4번 했다고.... 이건 회사 보험으로 커버도 안됨..

더 슬픈건 이제 임플란트 하나 해야하는데 그건 스타팅 5천불이래. 그리고 뭐 고비가 한번씩 올 떄마다 5천불씩 오른다더라.. 평균 2만 예상하라고..

세상 건치 던가.. 아님 치아 싹 다 뽑고 말 그대로 틀니로 살던지... 한국서 임플란트로 싹 다 갈던지...

어휴.

댓글 12개

3년간 신경치료 4번에 임플란트라니 ㄷㄷ

3번째부터 신경치료전문의가 날 알아보더니 ㅅㅂ 나보고 단골이라고 10% 디스카운트 해주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딥빡...

난 한국가서 박고 옴틀딱은 한국 방문 필수다 ㅋ

임플란트는 여기 직장있으면 한국 가서 박지도 못햐,,, 임플란트 하나 끝내는데 최소 6개월 보자는데.. 퇴사하고 가는거 아님 답이 없잖... ㅠ

휴가를 모두다 겨울에 갖다 붓고연말에 일 없는거 퉁치고다음해 휴가 1월 2월에 갖다 부으면6개월가능함 (2+2+2)물론 그러면 휴가가 없어서 개빡셈 ㅠㅠ

신경치료 커버 안해줌?

ㅇㅇ 신경치료 부분적인거는 해주는데 메인치료는 안해준다더라

치아랑 잇몸이 진짜 한번 문제생기면 계속 생기는것 같더라..

나이 먹어갈수록 조금씩 몸이 흔들리는게 느껴진다 어휴,,,

나도 이거때문에 고생한다 ㅠㅠ

헉 ㅠㅠ 고생했다 아픈거 제일속상함 이거보고 이닦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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