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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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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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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고 고등학교때 어떤 남자애가 나 공부 잘한다고
좋아했는데 얼굴 못생겼다고
저런 년 왜 좋아하냐고 왕따시킴
나랑 친했던 친구들도 같이 동조함
지나가면 걸레니 창.녀니 이런 소리함 ㅋㅋ
어쨌든 나는 대학도 어느정도 인서울 4년제 중상위권으로 가긴함
대학교에서도 문제가 없었느냐하면 동아리에서
나에 대해 없는 말을 지어내서 소문내는 남자, 여자있었음
한국사회가 염증이 나서 캐나다에 옴
캐나다 사람들 인종차별 없다고 하면 거짓임
그렇지만 대부분은 친절하고 여유있어서 상처 많이 치유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나는 한국이지만 한국ㅇㅔ 대한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 ㅋㅋ
그리고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역겹기도하고 가식적이기도하고 그런 감정이 많이 든다
그리고 나이가 먹어서 나를 왕따시킨 애들을 길거리에서 마주친다
지금 와서 보니 별 것도 없는 애들이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치유를 많이 되어서 그런지
과거도 웃으면서 바라보게 되었다
좋아했는데 얼굴 못생겼다고
저런 년 왜 좋아하냐고 왕따시킴
나랑 친했던 친구들도 같이 동조함
지나가면 걸레니 창.녀니 이런 소리함 ㅋㅋ
어쨌든 나는 대학도 어느정도 인서울 4년제 중상위권으로 가긴함
대학교에서도 문제가 없었느냐하면 동아리에서
나에 대해 없는 말을 지어내서 소문내는 남자, 여자있었음
한국사회가 염증이 나서 캐나다에 옴
캐나다 사람들 인종차별 없다고 하면 거짓임
그렇지만 대부분은 친절하고 여유있어서 상처 많이 치유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나는 한국이지만 한국ㅇㅔ 대한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 ㅋㅋ
그리고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역겹기도하고 가식적이기도하고 그런 감정이 많이 든다
그리고 나이가 먹어서 나를 왕따시킨 애들을 길거리에서 마주친다
지금 와서 보니 별 것도 없는 애들이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치유를 많이 되어서 그런지
과거도 웃으면서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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