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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공기업 프로젝트도 몇번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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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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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랑 수출입은행이랑 무슨 무슨 공사랑
갈때마다 했던 생각은
- 아 사무실 존나 넓다
- 또 휴가갔어?
- 뭔 또 출장이야?
- 밥쳐먹으러가서 아직도 안들어왔다고?
- 이새끼들은 도대체 일은 언제하지?
- 왜 회의를 해도 결론이 안나오냐?
였음...
근데 공기업 다니시는 분이 한국의 워라벨을 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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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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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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