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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가 ~ 다녔는데 하는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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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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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누구한테 무시받을 사람 아님
지금 잘사는게 최고는 맞지 근데 예를들어서 10년전에 1000억 번 사람이 지금은 캐나다에서 1000원밖에 없다고 치자 그럼 사람들은 무시하지 그지라고 하든 겉으로 티는 안내도 속으론 은근히 깔보지
이건 열등감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이사람보다 우월하단걸 과시할려고 무시하는거임 실제론 1000억 벌어본적도 없으면서
1000억 벌었던 놈이 모종의 이유로 캐나다 왔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 그사람은 잘살았음
한국에서 실패, 어중간한 삶 살다온 사람들은 이새1끼 추억팔이 하네 ㅋㅋ 라고 할 처지가 못됨
이런 사람들이 그 사람들 보고 추억팔이 하네 ㅋㅋ 하는건 열등감을 표현 하는것이거나 어떻게든 이사람보다 내가 우월감 느낄려고 발악하는거임
우월감 느낄려고 하는건 마음속 어딘가에 뭔가 결여된게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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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나이든사람 "라떼는 ~~~" 하는거나 이거나 똑같지 뭐 다 자기위안인 것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잡았다ㅋㅋ이런마인드였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도 무시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피해의식갖고있으니 그렇게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한국에선 잘나갔는데’ 이러면서 남 위에 서려고 하는거였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래 극동 글 보고 한소린데 또 뭔소리임 ㅋㅋ 나 한국에서 돈 벌어본적도 없음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이 악물고 라뗴 시전하는 한국에서 잘나갔던 203040 싫어하는 캐붕이들은 열등감맞음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캐갤 아재들 반응이 세개잖어1. 대충 장단 맞춰주는 타입2. 정반대로 캐나다에서의 삶이 더 풍요로워서 반감 가지는 타입3. 쌩까는 타입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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