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만큼 마리화나 냄새 맡아서 또이또이같은데. 확실히 담배만 보면 캐나다사람들이 덜피는거같긴함.

흡연율 통계로 딱 나타나잖아. 확실히 낮잖아

난 마리화나도 맡아본 적 없음

한국은 담배냄새에서 자유로운 곳이 단 한 곳도 없다

밖을 나가긴해? 번화가 돌아다니면 마리화나 냄새 존나나는데

그리고 캐나다인 친구가 있으면 그중에 한명이라도 마리화나 냄새 안나는 애가 없을수가 없는데 캐나다 살면서 마리화나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다는건 좀 귀하네

내 주변은 다 범생인가봐

그런듯

나는 상태 안 좋은 놈들하고 친구 안 하니까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피는사람인지 안피는사람인지는 상태 좋냐 안좋냐랑은 관계없는데

캐나다 사는건 맞나? 전혀 캐나다 현지 실정을 모르고 하는 말같네

돈 낭비 같지 않나? 멀쩡하면 그런 쓸데없는 데다가 돈 안 씀

그리고 마리화나 원래 마약이었잖어. 합법화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음. 합법화 됐어도 그런 거 안 피지

마리화나자체가 캐나다에선 기호식품인데 그리따지면 커피도 돈낭비고 술도 돈낭비인데 왜함?

주변인들 욕하는데 마리화나를 왜 합법화시켰는지 모르겠다고. 한국에서도 범생이들은 술담배도 거의 안 함

캐나다도 사람 사는 곳이라 비슷하고. 맨날 만나서 흡연충 욕하는데 뭐

진짜 캐나다 안사나보네 합법화 되기전에도 개나소나 다 핀게 마리화나임. 오죽하면 경찰들도 펴서 사실상 형식적으로만 불법이고 거의 잡질 않았는데

니 세상이랑 내 세상이랑 다른가보네

이건 64 말이 맞음. 마리화나는 합법화 이전에도 기호식품 정도로 취급됬고 사회분위기상 터부시되지도 않았음. 트루도 존나 싫어해도 떨 합법화는 해야할것 했다 정도 평가인걸로 아는데

친구없는듯 ㅋㅋㅋ

범생이 x 찐따 o

ㄴ  ㄹㅇㅋㅋ 범생이가아니라 찐따지

캐나다 안 사는듯; 담배는 안 펴도 마리화나는 겁나 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