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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년정도 정육일 했는데 워홀 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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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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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으로 알아봐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워홀 신청 하면서 필요한 것들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생각으로는 기회만 된다면 뿌리박고 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캐나다랑 한국이랑 좀 다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소돼지 닭오리 손질은 할 줄 알고
소는 발골을 배운적이 없어서 돼지랑 닭오리만 발골
할 줄 압니다
아니면 제가 목수 쪽 일을 배울 기회가 있는데
워홀을 좀 미루고 목수일을 배우고 후에 다시
워홀을 신청하든 취업비자를 받든 해서 그 쪽으로
가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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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쇼콜라쇼님의 댓글

  • 쇼콜라쇼
  • 작성일
제가 그쪽 업계 잘 모르지만 Butcher 관련 job posting 자주 올라오고 그러다 보니 급여 같은것도 잘 확인 되는거 같아요 구글에 Butcher jobs in Canada 라고 검색해보시면 전반적인 구인 급여 상황 파악 될 듯요 https://www.google.ca/search?ie=UTF-8&oe=UTF-8&hl=fr-ca&client=safari#fpstate=tlexp&htiq=butcher jobs in ottawa&htilrad=300.0&htichips=employment_type:FULLTIME&htischips=employment_type;FULLTIME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혹시 목수는 어떤가요?

쇼콜라쇼님의 댓글

  • 쇼콜라쇼
  • 작성일
이건 더 모르겠네요;; 다만 목수(carpenter) 에 관해선 Red Seal 이라는 인증제도가 캐나다에 있어서 이걸 준비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한국에서 준비할지 캐나다에서 처음부터 배울지는 좀 더 찾아보시고요. 디시에도 레드씰(레드실) 이라고 검색하면 결과가 좀 나올 듯 싶어요.

AhYe라니님의 댓글

  • AhYe라니
  • 작성일
Ontario in-demand 검색 해보면NOC 65202 - Meat cutters and fishmongers – retail and wholesale이거 거의 제일 먼저 나오던데 영주권 걱정은 없을 같음코슷코 정육점 정규직 취업하면 대박 아닐까?

도와준다님의 댓글

  • 도와준다
  • 작성일
온타리오주 에서 Butcher 로 영주권 따기 좋음, 위에서 말한 In demand 로 해도되고, 아니면 NOC63201 로 Skilled Tradde 600점 주는거 노려도 되고. 목수도 동일하게 600점 Skileld trade 가능함. 둘다 좋은 직업이니 영주권 걱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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