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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년정도 정육일 했는데 워홀 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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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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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으로 알아봐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워홀 신청 하면서 필요한 것들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생각으로는 기회만 된다면 뿌리박고 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캐나다랑 한국이랑 좀 다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소돼지 닭오리 손질은 할 줄 알고
소는 발골을 배운적이 없어서 돼지랑 닭오리만 발골
할 줄 압니다
아니면 제가 목수 쪽 일을 배울 기회가 있는데
워홀을 좀 미루고 목수일을 배우고 후에 다시
워홀을 신청하든 취업비자를 받든 해서 그 쪽으로
가는게 더 나을까요??
이번에 워홀 신청 하면서 필요한 것들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생각으로는 기회만 된다면 뿌리박고 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캐나다랑 한국이랑 좀 다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소돼지 닭오리 손질은 할 줄 알고
소는 발골을 배운적이 없어서 돼지랑 닭오리만 발골
할 줄 압니다
아니면 제가 목수 쪽 일을 배울 기회가 있는데
워홀을 좀 미루고 목수일을 배우고 후에 다시
워홀을 신청하든 취업비자를 받든 해서 그 쪽으로
가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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