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배안핌, 어릴때 흡연충=가오충이라고 생각한게 아직까지도 감2- 아다 떼준애 제외 한번 타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 야동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라 그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부럽노... 

급식때 흡연충=가오충 이거 ㄹㅇ임 그게 나고 

주위에 나빼고 대부분 다 흡연충이라 이제는 가오충이라 생각안함 ㅋㅋㅋ

배드민턴 수업 같이 들었던 여자애였는데 나랑 같은 조로 묶임 (못하는사람들 조), 맨날 룰루레몬 레깅스 입고 와서 뒷태 볼때마다 존나 꼴렸었는데 진짜 운좋게 떡침 ㅎㅎㅎㅎ 내 인생의 자랑거리임

오늘은 이거다 

2명씩 나눠서 과제해오라해서 걔네 집감, 과제 끝내고 가려고 했는데 칩스 남은거 같이 끝내주고 가라해서 맥주랑 같이 먹음. 그 다읍 상황은 준식이가 알아서 상상해봐라..

와우 지리네;; kpop좋아하는 백인 덕후들 말고는 나한테 이성적으로 관심 1도 없던데 ㅋㅋ 기만자새키

Kpop에 1도관심없는 인싸녀였는데 동양 여행지에 대한 환상은 좀 있더라, 일본, 한국 여행지는 어떠냐고 얘기나누면서 친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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