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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은 해외여행할때만 노출심한옷들 입고 한국에서는 꽁꽁싸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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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ani9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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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도 해외여행할때는 엉덩이살 보이는 핫팬츠 가슴골 보이는 크롭탑 등등 노출심한옷들 잘만입고다니지. 해외여행할땐 한국여자들도 한국에 있을때보단 노출 훨씬 심하게 하고 다니는걸 직접 눈으로 봤다. 근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더운 여름에도 노출있는 옷들을 거의 안입고 꽁꽁 싸매고 다니더라. 해외에서는 남들 눈치를 볼일이 없어서 한국여자들도 노출심한옷들 자유롭게 입고 다니는건 아닌가 싶다. 내 생각에는 한국에서는 남들 눈치보기 바빠서 더운 여름에도 꽁꽁 싸매고 다니는거라는 생각이 들음.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생활권이니까 주변 시선에 더 신경이 쓰이지만, 해외 나가면, 자기 생활권이 아니니까 신경 덜 쓰이고 좀더 분방하게 하고 다니는거임. 우리 누나 같은 경우도 캐나다에 놀러 올 때마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노출심한 복장으로 하고 다님.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생활권이니까 주변 시선에 더 신경이 쓰이지만, 해외 나가면, 자기 생활권이 아니니까 신경 덜 쓰이고 좀더 분방하게 하고 다니는거임. 우리 누나 같은 경우도 캐나다에 놀러 올 때마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노출심한 복장으로 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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