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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좋은데 한국인이랑 일하는게 끔찍하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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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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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단타로 치고 빠질 생각으로 만만한 한인 식당에서 단기로 알바 했었는데


트레이닝 첫날이였어서 뭘 할지도 모르겠고 손님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그냥 서서 있었는데


거기 사장이 자기가 돈 주는 동안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너는 내 돈을 훔치는거다 할일을 뭐든 찾아서 해라


이딴 ㅈㄴ 빻은 소리해서 한인 업장에서는 이제 단기로도 일 할 생각 하면 안되겠다는걸 깨달음


캐나다 업장에선 1년동안 일하면서 저딴 소리 한번도 안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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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에서도 저런거 한번봤음. 중국계 캐나다인놈이 저런 비슷한 소리하더라. 단타 알바하는데 분명히 상점 물건 파는곳옆에서 서서 지키라고 했는데 막노동하는 짱깨 캐나다애가 와서 쟤는 일안하고 그냥 돌아다닌다 이러면서 뒷담깐보양임. 그러다 단타알바 2일뒤에 해고됨. 그냥 패버릴걸 ㅋㅋ 영미권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알바하는 애들은 걍 병신들 상당함 .. 병신들 특히 캐나다에 더많음 미국보단. 더 가난하고 못배우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새끼는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병1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눈치껏 뭐 할까요?라고 물어봐야지ㅋㅋ 첫날이고 몰랐다며? 그럼 할일이 없다는 건 니 피셜인듯! 나도 알바생이라 어느정돈 이해하거든, 내 시간을 돈주고 산 거니 돈은 줘야지 ! 저렇게 말함 기분나쁜거 ㅇㅈ 근데 너도 딱히 잘한 건 없는듯ㅋㅋㅋ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인업장은 영주권 목적 이외에는 얼씬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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