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가 큰 예인데 물론 한물 간 분야라 중국이 쉽게 진입한 점은 있지만

나머지도 답 없는게 사실임.

한국이 그나마 먹고살만한게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자동차 정도인데

중국에서 이미 플레쉬랑 D램 양산 시작했고 삼성이 독점하던 소형 OLED도 만들기 시작함.

이시점에 중국정부가 자국내 파는 컴퓨터, 스마트폰에 메모리 액정 중국산 써라. 라고 법 하나 만들면

몇년치 기술우위 당장 박살나고 중국이 세계 점유율 1위 먹는거 금방임. 

거기다 중국은 정부가 돈 지원 존나 해주는게 불법이지만 중국시장이 워낙 커서 다른나라에서 말도 못함. 

애초에 중국이랑은 공정한 경쟁 자체가 안됨. 

게임도 비슷하게 했음. 중국에 게임 출시하려면 무적권 중국 회사랑 합작해야해서 초창기에 중국에서 대박친 

미르의전설 같은 경우는 소스코드같은거 중국에 다 털렸고 그외에도 인력이나 기술 노하우 다 털리고 이게 지금 중국이

게임쪽 경쟁력 높이는데 일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