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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이나 백인 판타지 존나 심하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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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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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새끼들 남자든 여자든 백인 암내랑 

좆나 가식적인 가불기로 가득한 한판당 30분짜리 small talk 대학이랑 직장에서 죽어라고 겪어봐야 정신차리지


서울에는 서울 출신이 없다는 말보다도 벤쿠버, 토론토는 그 도시 출신이 적다고 느낀다

백인 중에선 BC주나 ON주 시골에서 부모 떠나서 대학 + 일 찾아서 온 애들이 많음.




이민계보다 도드라지는 대도시 캐나다+미국 백인들 특징 몇개 나열해봄:



1. 정신에 금간 새끼들이나 집안 존나 병신같은 레드넥(인종차별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존나 촌놈새끼들) 출신인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음. 이게 은근히 문제가 많이 되는 경우가 있음. 진짜 웬만큼 사는 집안 애들도 뭔가 좀 나사하나 빠진거 같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엔 인간으로서 개념 자체가 좆같은 애들 많고 snowflake라는 유행어가 정말 어울릴 정도로 더럽게 예민하거나 배쳐부른 새끼들도 많음



2. 백인 문화가 개인주의가 어쩌느니 저쩌느니 하지만, 그것보다도 문화적으로 뭔가 결여된 새끼들이라는게 느껴지는 묘한 점이 있음.

유럽 출신 이민계를 만나보면 더 느낌. 아일랜드, 체코,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루마니아, 심지어 우크라이나까지.. 이런 이민계들은 확실히 

정신적으로 봤을 때 근본이 있어. 아무래도 외국인의 입장에서 비자 문제라던지 이것저것 겪어보니까 강해지는 것도 있을거고ㅇㅇ


근데 순수 북미출신 백인들은 ㄹㅇ 줏대없이 인터넷에 휘둘리는 것 같은 좆병신 같은 새끼들 존나 많음

최소한 아무리 늦어도 증조부 세대부터 캐나다에서 살아서 본인 조상이 어디 출신인지 대충 알아도 언어는 전혀 모르는 백인 캐내디언들 얘기임.



3. 코스프레 극좌 노즈 피어싱 + 레즈비언컷 혹은 좆같은 수염 + toque + 힙스터 씨발년놈들 천지임



4. 니가 영어를하면 일단 2개국어를 한다는 얘긴데, 이 차이가 어마어마함. 정보를 받아들이는 채널이 2개 이상이라는 소리고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시각이 2개라는 소리임 정말로. 근데 이게 안되는 놈들이랑 어울려서 얘기하면 진짜 존나 한심한 새끼들 많이 보인다



이거 말고도 존나 많은데 씨빨 일들어옴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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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못배워쳐먹은 레드넥 백인들과  학벌은 꽤 배웠지만 맹독성물질처럼 성가신 힙스터,래디컬 리버럴 집단 백인등 양쪽의 병신성을 망라하는 양질의 글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다 까놓고 여기더 PC충들 좀 나가뒤졌으면함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몬준식님의 댓글

  • 몬준식
  • 작성일
씹맞말추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걍 똥양이나 코쟁이나 죄송한놈들은 어딜가나 죄송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에이 글케 따지면 무지렁뱅이 토종김치들도 반일세뇌 국수주의 공동체 노예이자 우물안 개구리 아님? ㅋㅋ 뭐 캐나다 백인 촌놈들 내려치기 하는건 이해 해줄려다가도 루마니아 집시새끼들이나 화이트 나이지리아 우크라놈들 올려치기는 왜 넣는거냐 ㅋㅋ 그리고 앵글로, 노르딕, 라틴계열도 우리 기준에서 보면 골까는점 장난아니게 많은데.. 유럽애들 골질르는것도 만만찮고 일반화 하긴 힘듬. 그냥 쉽게 얘기하자면 어디가나 잘배우고 잘사는 놈들일수록 제정신 아닌가? 엄청 부패한 후진국이거나 신권정치, 전제왕정 하는 븅신 국가들은 예외도 있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케 따지면 무지렁뱅이 토종김치들도 반일세뇌 국수주의 공동체 노예이자 우물안 개구리 아님? ㅋㅋ = 냉철하게 팩트만 적은거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그니까 인간들 어차피 어딜가나 똑같은데 백인이라고 프리미엄 붙인다고, 어딜가나 씹새들은 다 씹새들인데. 그리고 똥유럽 같은 경우에는 자국에서 진짜 죽어라고 탈출했거나 아님 잘사는 집에서 보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의외로 괜찮은 애들 많이 만났음. 물론 루스끼 같은 새끼들도 있어서 그런 넘들은 손절했고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그것보단 여기도 리즈시절 대영제국뽕맛 못잊은 할배할매가 많다는거에 놀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콜로니얼 아웃포스트 살면서 뽕을 맞았다니 미쳤네.. 런던 아니면 최소 제국 2도시 취급이라도 반짝 받았던 멜번 사는 노친네인줄 알겠어 거기서 뭔 일 일어나도 존나 심각한거 아니면 세계 언론에도 안뜰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역시나 찾아보니 영국에서 레알 지구 반대편에 있는 뒤질랜드에서도 제일 오지 남극에 쳐박혀있는 더니든보다도 취급이 구린게 밴쿠버랑 빅토리아였구만. 캐나다 서부 해안가의 성장은 캐나다 연방과 동부의 돈줄 때문이지 영국은 해안가 미국에 떼주고 관심도 없었네.. 1870년 더니든 인구 4만 찍을때 밴쿠버 1만 빅토리아 4천. 이주식민지에서 최하위 대접 받아놓고 뽕이라니 ㅅㅍ

브제이님의 댓글

  • 브제이
  • 작성일
대학가면 3번 애들 ㅈㄹ 많음. ㅅㅂ 트럼프 지지한다니까 3년지기 친구가 나 친삭하고 차단당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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