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간다...

그동안 파인다이닝하고 호텔뷔페 가격 억소리나게 올랐던데

엄마 환갑이라고 4인가족 120만원 쾌척해서 지난번에 갔을때 처럼 다양하게 즐기진 못할 것 같지만..

파인다이닝은 미들급 스시야 하나랑 추가로 한군데 더 가는 정도로 만족해야할듯

금태랑 우니동 잘하는 집 추천받는다 아 그리고 게우소스 단품으로 먹을 수 있는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