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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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살기 x같아서 이민보단 그나라가 나한테 더 맞아서 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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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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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 같다. 후회할 가능성도 적고 캐나다 심심해서 향수병걸려서 유턴하는 사람들보면 이민도 맞는 나라가 답이다
돈이나 가능성보고 이민한다면 고생하더라도 무조건 미국이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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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리턴을 넘어선 유턴 ㅋ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근데 한국이 ㅈ 같으니까 다른나라를 알아보는거고 그 나라가 맞는지 아닌지는 오기전까진 모름. 한달살기 1년 워홀 다 필요 없음. 와서 진짜로 본인이나 가족 생계 걸고 일하면서 생활해봐야 그나라가 맞는지 아닌지 앎. 잠깐 살다간 사람들 워홀러들 어학연수생들 다 캐나다 좋은기억갖고 그리워하는 사람많은데 그거랑 사는거랑 다른거라...결론은 이민의 모티베이션은 한국이 ㅈ같은게 클수밖에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년 사는데 한인등의 버블안에 사는게 아니면 장단점을 모를리가.. 아마 한국 말고 살아본곳이 캐나다 한군데였어서 판단 못하는거지 한 3개월만 살아봐도 견적나옴+캐나다 유럽등은 겨울 경험 필수긴하다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워홀와서 본인이 하던 일 그대로 할 시람이 얼마나 있냐. 워홀유ㅣ서 알비민 하다 가면 모르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충 알바만 해봐도 느낌오는거 쌉가능이라고 생각함. 미국빼고 알바해서 저축못하는 사회면 딱봐도 물가대비 소득 한국이랑 별 차이 없다고 잠정결론 가능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누가 돈 얼마버는지 모르고 오는사람이 있겠음? 일하는게 얼마나 좆같은지 아닌지 모르니까 그런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생각이 없어보이는 경우 빼고 나이들었는데도 알바하는 현지인들 있는데 돈견적 안나온다 이러면 딱봐도 취업 어려운 사회란거도 짐작 가능하겠고.. 어차피 서양국가에서 괜찮은 커리어패스 이어나가면 일하는 문화는 인종차별적인거 빼면 엄청 다르다거나 하진 않을듯 그마저도 서로 경력 인정해주니 몇년 일하다가 다른데로 이사가는것도 가능하고

제라툴님의 댓글

  • 제라툴
  • 작성일
애초에 살아보지도 않고 맞는지 안맞는지 어케알고, 나랑 잘 맞는 나라 찾는간 결국 한국이 엠터진 꼰대 점령국 강제징병 유사국가라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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