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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젤 뭐 같다고 느꼈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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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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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과 부모님의 기대, 보이스 피싱이였다.
한국 면접은 레알 신입들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고
부모님의 기대는 하늘을 찌르며
단 한번이라도 잘못하면 인생이 털리는 보이스 피싱
캐나다와서 좋았던 점은
면접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면접은 훨씬 할만하다.
부모님은 아시는게 없어서 기대가 없고 오히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안타까워 하신다.
모르는 번호? 애초에 걍 다 씹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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