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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캐나다만큼 살만하다는 애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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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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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회생활 안해봄.
심지어 캐나다에서도 안해봣을 가능성 높음.
부모덕에 한국에 살아오면서 부족함 없이 컸을 가능성 농후.
차라리 캐나다 생활 접고 한국가서 부모언덕에 비비는게 더 이득이고 편할 확률 매우높음.
맨날 들고오는 예시는 한국 공기업 대기업 혹은 가끔있는 잘나가는 스타트업
그냥 일반적인 전체 임금근로자 80퍼 이상이 종사하는 한국 ㅈ소기업 사례 안들고옴.
그마저도 한국 대기업 공기업 사례를 캐나다 ㅈ소에 비교하거나 그마저도 워라벨 딸려서 워홀러나 한인잡에 비교함.
각종 빠른 공공서비스, 가까운 인프라, 쉬운 의료서비스 접근 등등이 종사자들이 갈려나가면서 만들어진거라는 인식이 적음
정작 본인이 그걸 일해야하는 입장이 되봐야 이해가 될텐데 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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