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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유학후 이민테크 타기 좋은 캐나다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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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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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통영시 나나이모.

어릴때 살아봄. 

조용하고 거의 백인 밖에 없어서 영어 배우기 좋음.

벤쿠버-빅토리아가 2시간 거리에 있고 대부분 밴/빅 에서 활동하다가 은퇴하러 온 백인들이 많음. 그래서 동양인들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음.

지금은 모르겠지만 사람들 엄청 여유롭고 친절함.

자연이 아름다움.

빅토리아에서 페리타면 벤쿠버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 델타에서 내리지만 

나나이모 departure bay에서 페리 타면 버스로 다운타운 까지 30분 거리인 웨스트 벤쿠버로 직항함.

VIU 대학은 한국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보지만 학생 수 가 적어서 교수랑 친해질 수 있는 기회 때문에 로컬에서 평이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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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자리가 있음 ? 젊은애들이 할만한 부루컬러잡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도시 이쁘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취업만 되면 좋겟당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페리 자주 차면 그 비용도 부담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나이모 바의 도시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앜 ㅋㅋㅋ 나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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