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싱가폴을 무슨수로 버텨 ㅋㅋㅋ > 캐나다

신님123
작성일 2022.06.19 20:35

난 다 안하는디..

ㅇㅇ
작성일 2022.06.19 20:37

저거말고도 기상천외한것들 많음ㅋㅋㅋㅋㅋ 너가 몰라서 그렇지 진짜 캐나다의 법치주의가 뭐 쌔다 어쩌다하는데 캐나다가 그냥 커피면 쟨 TOP임그리고 개인으로 적으면 당연히 너한테 맞는게 싱가폴일수도 있지 근데 그건 개인의 기호지 전체로 따지는건 그건아니지

Edmin
작성일 2022.06.19 21:54

이건 그냥 기본에티켓들 아니냐..? 싱가폴은 그냥 거기에 벌금이 셀 뿐이지 한국에서도 이건 안하지

신님123
작성일 2022.06.20 02:29

어떤법이 그렇게 빡센건지 궁금하네요.. 저런것들은 당연하 하지말아야할 것들인데

Edmin
작성일 2022.06.20 02:31

작성자가 약간 나이가 있는듯 한 2000년대 초 한국은 저런거 많이 했으니까

ㅇㅇ
작성일 2022.06.19 22:07

싱가폴 여행 가봤고 가서 싱가폴 친구랑도 얘기 많이 해봤는데 전혀 오바할거 없음 그냥 사람 사는데임근데 버스탈때 두리안 들고 타지 말라고 써있는 경고문은 신박하더라 ㅋㅋ

ㅇㅇ
작성일 2022.06.19 22:10

비행기탈때 김치들고 타지 말라는거랑 비슷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솜솜코★
작성일 2022.06.19 22:13

그냥 상식적인거 밖에 없는데?? 넌 도대체 평소에 어떻게 하고다니는거냐?? 자유랍시고 온 민폐 다끼치는 부류인가 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2.06.19 22:19

아니 저것말고도 기상천외한것들이 넘치니까 문제지그리고 내가 한다했나? 니 인생을 생각해 한국에 있었을때

솜솜코★
작성일 2022.06.19 22:19

까이니깐 딴소리 ㅋㅋㅋ 본문 사진 올려놓고 저걸 버텨보라며 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2.06.19 22:24

그냥 꽃좀 이쁘다고 꺾으면 벌금 때리고 그런다는건데너 살면서 꽃 단 한번도 안꺾고 그래봤겠다성인군자 납셨네

ㅇㅇ
작성일 2022.06.19 22:25

그리고 길거리 노상방뇨 해본적 없어? 니 인생 다 걸고?누가 문제가 없대? 안했냐고 그래서

ㅇㅇ
작성일 2022.06.20 01:52

ㄴ 전혀없는데 ㅋㅋㅋㅋ

신님123
작성일 2022.06.20 02:28

노상방뇨 그런걸...

신님123
작성일 2022.06.20 02:30

한국에서 노상방뇨 하고 다니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ㅇㅇ
작성일 2022.06.20 02:52

하고 돌아다니진 않음 근데 인생 통틀어서 단 한번도 안해봤다하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함

몬트리올
작성일 2022.06.20 01:23

태형을 시행하는 국가..ㅋㅋ 기본 에티켓 수준으로 가벼운 경고 줄 걸 중범죄화하는 저 풍조 자체가 숨막히고, 싱가폴을 좀만 알아보면 민주주의랑 완전 거리 먼 국가인 거 알텐데 그런 나라를 한국인이 편하게 살 수 있을 거 같다고? 진짜?ㅋㅋㅋ 아니 윗댓들 진짜 뭐지?ㅋㅋㅋ 싱가폴 뽕을 다보네

신님123
작성일 2022.06.20 02:30

싱가포르에서 우리나라 기준 가벼운 경고 정도만 줄걸 중범죄화 한 사례가 뭐가 있을까요?

몬트리올
작성일 2022.06.20 02:41

중범죄란 말이 넌센스였네요. 저기 사진에 있는 것들의 과태료가 지나치다는 말이었는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단어 선정이 부적절했어요

몬트리올
작성일 2022.06.20 02:43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ref=A&ncd=3031154 음..이런 예에서 당연히 벌 받아 마땅하지만, 태형이라는 저 형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납득이 안 가요ㅜ 에티켓은 권고사항으로서 꾸준히 캠페인으로 고취시켜야지, 저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몬트리올
작성일 2022.06.20 02:47

https://brunch.co.kr/@dailynews/1799#:~:text=싱가포르는 이보다 훨씬 강력한,있을

몬트리올
작성일 2022.06.20 02:50

자기 집에서 상의 벗고 돌아다니다가 외부인이 어쩌다 보면 벗고 다녔다가 백만원 넘는 과태료, 전자담배 갖고 있다고 벌금이라.. ㅋㅋ 과한 거 맞지 않나요?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존중하겠습니다. 저는 좀 용납이 안돼요.. 담배에는 입에도 안 대고, 보통 상하의 다 입고 돌아다녀도요..

김겸손
작성일 2022.06.20 23:43

아무것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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