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한국인이 자꾸 영어발음 지적한다 ㅋ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2 조회
- 7 댓글
본문
한국사람끼리 얘기하는데 자꾸 발음 지적하는 애가 있다
“토크렌치가 아니고 퉐-ㅋ 뢴치”“페리미터가 아니고 퍼리미러”“바나나 아니고 뻐내이너”“파킹랏이 아니고 파-ㄹ 킹 랏”
한국사람끼리 얘기할땐 한국식발음으로 말하고 서로 알아들으면 되는거 아니었냐뭐 시발 어륀지 쥐쥬레겐 이렇게 말해야 되냐내 회사동료들(전부 캐네디언)한테 내 발음 많이 좆같냐 물어보면 네이티브발음이 아닌건 확실하지만 알아듣고 얘기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이 새끼들은 거짓말 안하는 개새끼들이라 아마 사실일거다)여기서 태어난 2세도 아니고 어릴때 이민 온 1.5세대도 아닌데 굉장히 본인은 캐네디언 스타일이며 영어를 잘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모든걸 가르치려 드는데 좀 피곤타 ㅋ곁에 가면 마늘냄새도 쩔음
“토크렌치가 아니고 퉐-ㅋ 뢴치”“페리미터가 아니고 퍼리미러”“바나나 아니고 뻐내이너”“파킹랏이 아니고 파-ㄹ 킹 랏”
한국사람끼리 얘기할땐 한국식발음으로 말하고 서로 알아들으면 되는거 아니었냐뭐 시발 어륀지 쥐쥬레겐 이렇게 말해야 되냐내 회사동료들(전부 캐네디언)한테 내 발음 많이 좆같냐 물어보면 네이티브발음이 아닌건 확실하지만 알아듣고 얘기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이 새끼들은 거짓말 안하는 개새끼들이라 아마 사실일거다)여기서 태어난 2세도 아니고 어릴때 이민 온 1.5세대도 아닌데 굉장히 본인은 캐네디언 스타일이며 영어를 잘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모든걸 가르치려 드는데 좀 피곤타 ㅋ곁에 가면 마늘냄새도 쩔음
관련자료
댓글 7개
ㅇㅇ님의 댓글
Heiltrump님의 댓글
김가랑님의 댓글
아이엘츠님의 댓글
유콘맨님의 댓글
북미미울질내부견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