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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자꾸 영어발음 지적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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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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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끼리 얘기하는데 자꾸 발음 지적하는 애가 있다
“토크렌치가 아니고 퉐-ㅋ 뢴치”“페리미터가 아니고 퍼리미러”“바나나 아니고 뻐내이너”“파킹랏이 아니고 파-ㄹ 킹 랏”
한국사람끼리 얘기할땐 한국식발음으로 말하고 서로 알아들으면 되는거 아니었냐뭐 시발 어륀지 쥐쥬레겐 이렇게 말해야 되냐내 회사동료들(전부 캐네디언)한테 내 발음 많이 좆같냐 물어보면 네이티브발음이 아닌건 확실하지만 알아듣고 얘기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이 새끼들은 거짓말 안하는 개새끼들이라 아마 사실일거다)여기서 태어난 2세도 아니고 어릴때 이민 온 1.5세대도 아닌데 굉장히 본인은 캐네디언 스타일이며 영어를 잘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모든걸 가르치려 드는데 좀 피곤타 ㅋ곁에 가면 마늘냄새도 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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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통 저런 것들은 한국에 대한 열등감 심하고 북미(특히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에 쩌든 것들이지 생각을 해봐라 프랑스인은 굳이 자기 억양 숨길려고 안한다, 통하면 그만. 영국애들도 미국이나 캐나다에 오래살아서 발음이 동화된게 아니라면 굳이 북미 발음으로 애써서 고쳐서 얘기 안한다. 오히려 영국발음 강조하지.

Heiltrump님의 댓글

  • Heiltrump
  • 작성일
한국에 왜 열등감을 느끼노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캐나다 시민들이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그냥 알아서 할테니까 신경 안써주셔도 된다고 정중하게 욕박아라ㅋㅋㅋ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너도 똑같이 지적해 주삼 그럼 조용해짐 ㅋ

유콘맨님의 댓글

  • 유콘맨
  • 작성일
좆까라하셈 난 캐나다서 한국인보면 걍 쌩까고 일본인인척할거임 시발 

북미미울질내부견학님의 댓글

  • 북미미울질내부견학
  • 작성일
혀에 쥬지박아주면 다시는안그러겠다고 싹싹빌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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