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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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민도가 그러면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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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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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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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한국인들 민도수준이 낮으면 공항에서 소리지르고 폭력행사하지 말라는 글을 해놨다는 등

아줌마 아저씨 깽판치고있는 모습 상상된다는등


본인, 본인가족도 다 한국인이잖아?

아무래도 본인과 본인 가족, 본인 주변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런말 하는거겠지?


본인도 막 소리지르고 폭력행사함?

너네 어머니도 소리지르고 폭력행사함??


그런사람들이 일부 있으니 그런걸 해놓을텐데

그런 표지를 해놓는다는거 자체가 한국인들은 민도가 전반적으로 그러하다는 뜻이다?


ㅅㅂ 무슨 캐나다만 봐도 No trespassing 표지판 여기저기 겁나 많은데

그렇게따지면 캐나다 민도수준은 개나소나 아무데나 무단침입하고 그러는 수준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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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쟤 분탕치다 밴먹고 통피로 꾸준히 분탕글 올리던 메갈이니까 어그로 안 끌려도 됌 ㅋㅋ 지 부모님도 흉자 한남충이라고 하는 애들인데 민도 ㅇㅈㄹ 하는 게 당연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ㄷㄷㄷ 한국인들 그렇게들 혐오하고 욕하는게 자기 부모님 포함이었어? 그럼 뭐 할말이 없다. 걍 자기혐오가 한국혐오로 표출되는거네.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부서진 와꾸랑 뒤룩뒤룩 몸매 붙잡고 정신승리 하려면 나같아도 화가 잔뜩 나 있을듯 ㅋㅋ 본인이 개빻은 돼지인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하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답! 내 개판 인생은 내 탓이 아니다. 세상이 이리도 개판인 탓이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게 아마 좀 민감한 문제지만자기는 그러니까 혹은 자기 주위는 다들 그러니까 그런 주장을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결국 자기가 보고 듣고 겪은 것들을 토대로생각이 정립되고 논리가 만들어지는 거거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내가 시골 중의 깡시골 출신이라서나도 처음에 내 상식이 일반적인 상식이 아니라서엄청 욕먹고 힘들엇던 기억이 잇음...조선족 분들이 그러잖아. 품에 칼 품고 다닌다고내가 첨 서울 갈때 그랫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니깐. 사람은 끼리끼리 다니게 되어있다니깐. 본인 주변에 다 그런사람들 뿐이었으니 세상이 그렇게 보이지. 불쌍히 여기자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형님 아무리 그래도 칼은 품으시면 안되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때는 내가 잘 몰랏엉...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혹시 화교심?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아님.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이연복 선생님 같은 분인줄 알았는데 깨비아깝숑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난 요리해본적 없는디...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요리 안 하는데 그럼 식칼이 아니라 진짜 사람찌르는 단도같은걸 품고 다녔다구? 그건 좀 무서운데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시골에는 공권력이라는게진짜 보잘것 없었음. 어느지역은 지금도 그렇지만.서울에서 오는 사람들은 사기꾼 아니면 깡패엿고중딩때부터 시비걸리면 쪽빡을 깨주거나 아니면이쪽이 말려서 다뜯기는게 일상인 삶을 살다보니서울 올라가면 누가 코베어갈거고 시비걸면 찔러죽여버린다는 어린애 치기가 잇엇던 시절이엇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사람 몇명 죽여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물론 서울 가자마자 바로 검문 걸려서 탈탈 털리고개쳐맞고 친척분 오셔서 꺼내주실때까지 구치소 신세ㅋㅋㅋ 나름 예비대학생이라고 선처(?) 받앗었지.그 뒤로도 처음 해보는 서울생활이 이리저리 시비 많았시골에서는 닥치고 주먹부터 내지를 상황에서 조곤조곤말싸움 하는 애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뭐 그런거임.사람마다 자라온 상황이 틀리다 이거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사람 죽여? 그런거 하면 내가 감방에 잇겟지무서운 소리를 하네 ㅋ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시골중의 깡시골들은 형님 말대로 공권력도 무시하는 수준이라 사람 쥐도새도 모르게 슥삭하는 일 수두룩했다던데 신안은 아직도 있고... 무서운 분이셨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신안은 내가 잘 모르지만내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실제로 봉고차 납치가잇어가지고 동네가 뒤집혀서 형님들이 서울가서누나 찾아온 사건도 잇엇음. 인신매매라는 범죄가그때까지만 해도 기승을 부리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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