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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포기 신청 안하고, 한국 가면 캐나다로 어케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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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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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받고,
한국에 신고 안하면 한국에서 모른다고 하는건 알겠음.
근데 의료 혜택등 여러 이유로
한국에 간다면.. 캐나다로 다시 어케 옴?
영주권 받았을 때 이미 캐나다 eta (?) 이건 끝났잖아.
(영주권자는 eta가 필요없으니까 끝났다고 메일 받았던 기억 있음)
심지어 시민권 선서식 때 캐나다 영주권 카드도 반납/폐기함.
그럼 캐나다 여권을 들고 가든, 한국 여권을 들고 가든
문제 생기는거 아님?
1. 한국 여권 들고, 한국에 다녀온다?
(Eta 없음 - 영주권카드도 없음)
2. 캐나다 여권 들고, 한국에 다녀온다?
(한국 시스템 상으로는 나는 해외에서 귀국하지 않은 사람이 됨)
3. 한국 갈 때는 한국 여권을, 캐나다 올 때는 캐나다 여권을 쓴다?
(이것 또한 시스템 상으로 말이 안 됨 - 뱅기 탈 때랑 내릴 때 여권이 다르면 정부가 안다고 들었음. 처벌 받은 뉴스도 봄)
내가 생각한 케이스들인데, 어케 가능하다는거임?
한국에 신고 안하면 한국에서 모른다고 하는건 알겠음.
근데 의료 혜택등 여러 이유로
한국에 간다면.. 캐나다로 다시 어케 옴?
영주권 받았을 때 이미 캐나다 eta (?) 이건 끝났잖아.
(영주권자는 eta가 필요없으니까 끝났다고 메일 받았던 기억 있음)
심지어 시민권 선서식 때 캐나다 영주권 카드도 반납/폐기함.
그럼 캐나다 여권을 들고 가든, 한국 여권을 들고 가든
문제 생기는거 아님?
1. 한국 여권 들고, 한국에 다녀온다?
(Eta 없음 - 영주권카드도 없음)
2. 캐나다 여권 들고, 한국에 다녀온다?
(한국 시스템 상으로는 나는 해외에서 귀국하지 않은 사람이 됨)
3. 한국 갈 때는 한국 여권을, 캐나다 올 때는 캐나다 여권을 쓴다?
(이것 또한 시스템 상으로 말이 안 됨 - 뱅기 탈 때랑 내릴 때 여권이 다르면 정부가 안다고 들었음. 처벌 받은 뉴스도 봄)
내가 생각한 케이스들인데, 어케 가능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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