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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길거리에 와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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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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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이니 불편하면 패스
1. 위협적인 사람이 없다.
보통 남미도 그렇고 유럽, 미국, 호주 길거리에서는 그냥 위협적으로 보이는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작아도 사람 죽여본 느낌나는 사람, 그냥 압도적인 피지컬을갖고 있는 사람, 마약 빨고 눈빛이 맛이 간 사람, 강도 내지 도둑처럼 보이는 사람들동물로 치면 백인, 흑인들은 곰이나 사자, 호랑이, 코끼리 등등, 남미에서는 하이에나, 리카온, 늑대 이런놈들이 많아서 가끔씩 긴장을 할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한국와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보통은 사람들이 초식동물?이런 느낌이라 심적인 부담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2. 비율은 좋지 않다.
평균키가 크다고 하는데, 사실 가까이서 보면 큰사람들이 꽤 있지만 좀 멀리서 보면 키가 크면 머리가 크고골격, 비율들이 안좋아서 키가 그리 안커보입니다. 번화가 평균 180? , 소용없이 그냥 174~ 178에 비율 좋은사람들이 더 괜찮아보였습니다. 여자들은 날씬한데 일단 입체적?이지가 않고 골격도 작고 키가 커도 기럭지비율이 좋지 않아서 성적매력이 없는 느낌입니다.
3. 한국인은 하체가 좋다
한국사람들은 확실이 하체근육?이 엄청 발달되서 엄청난 근육질의 흑인, 백인보다도 하체가 튼튼해 보입니다.가끔보면 여자들도 근육질의 장딴지를 가지고 있어서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그리고 한국여자들은 발목이 얇아서 그런지 각선미가 좋습니다.
4. 한국인만의 패션이 있다.
근래에 유럽, 미국, 남미 다 돌아다녔는데, 해외에서도 젊은애들 사이에 유행하는 패션이 있고 그것을 따르는데사실 비슷비슷합니다. 켄달제너 따라한다던지, 남잔 몸 키워서 좀 드러내고 다닌다던지 하는데, 한국은 독자적인 헤어나 패션스타일이 있어서 갈라파고스적인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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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른건 모르겠고 길거리에 위협적인 사람적은건 인정, 캐나다에서 지금 3달 안됐는데 길거리서 단도 차고다니는 사람 2명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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