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건설노동자로 살아왔다 캐나다에서는 적어도 안전관련과 식사시간, 퇴근시간은 칼 같잖아 점심시간은 짧긴한데 같이 일했던 형님이 가서 일하는거 들어보니 tbm도 쉬는시간에 안하고 안전과서류 관련된 것도 업무시간에 포함되더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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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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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잖아 대신에그것도 맛잇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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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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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그게 더 맞다면 너가 그런 길로 가면 되는거고, 나 처럼 맛있는 무언가 하나 때문에 내 퇴근시간이랑 생존여부와 직결된 안전관련, 원칙상으로는 지켜져야 하는 것들이 관습 처럼 안지켜지는걸 못받아들이면 밥은 내가 알아서 챙기 되 지켜질건 비교적으로 지켜지는 캐나다로 향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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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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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밥 하나때문에 웍컬쳐, 안전, 좆같은 상명하복 문화 다 ㅇㅋ 하는거면 ㄹㅇ 개돼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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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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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까진 할 거는 읎고…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건 본인 자유니까…거기까진 오지랖 안부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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