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최근에 개지랄 난 것 보면 그냥 페미들이 점점 선을 넘는데 이기적인 대다수의 여성들이 지지하면서 힘 실어주고 덩치 불리니까 정부에서까지 나서서 지원해주고 야랄나니까 이제 더 이상 못 참는거지

CCP에서 작업쳤다에 50센트 건다.

예전에는 청년들 젊음 바쳐서 나라지키는 대신 군인들을 존중하고 혜택주며 어머니의 위대함과 함께 직장인 남편들의 가장으로서의 무게도 인정해주는 사회 분위기였지만 이젠 참전용사도 비하하고 한남군캉스에 ATM 퐁퐁 야근하면 능력없고 가정에 소홀한 앱충이지만 전업주부는 독박살림 독박육아 ㅇㅈㄹ 하니까 ㅋㅋ

여대의 약대의대로스쿨TO, 문정권에서 시작된 각종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제 버터나이프크루 같은 여성전용지원정책들에 이제 더 이상 못참게 된 원인이 된듯

여교수 TO도 있고 창1녀지원금 여성1인가구지원 여성전용아파트 이런거 싹다조지고 임산부 지원으로 바꾸면 출산율 올라감

평등을 외치지만 독박병역 여성할당제는 못 잃는 모순때문에 진저리치는거지 해외 페미들 ㅈ같다고 해도 진짜 평등한 위치에서 자주적으로 살아가는 멋진 여성분들도 많은데 한국 페미는 이런 사람 한명도 못 봄

징병제가 남아있는한 한국에서는 계속 논쟁거리가 안 될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