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척 만날때 느껴지는건 ㅇㅈ 여기나이로 25살인데 공학관련 필드에서 7만불 넘게 벌면서 주 보건국에서 파트타임도 하고 북미에 계속 살거니까 캐나다 학위 하나 추가로 받아놓으려고 학사편입해서 학교까지 다니고 있는데 여기서는 성실히 자기인생 잘 사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데 한국 들렸을때 친척들은 나를 무슨 한국에서 인서울 못해서 인종차별 심한 캐나다에서 무시받으면서 학사 다시 다니는 밑바닥 인생으로 봄 거기에 한국에서는 나이도 27살이라 이제 나이도 적지 않은데부터 시작해서 별별 꼰대간섭 다 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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