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워홀들이 영주권 힘든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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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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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도 난민인데
올해 하반기 부터 타기티드 제도로 바뀐다는 사실은 캐나다로 오는 워홀들의 98%는 모를듯.
알아도 이게 영주권 희망하는 워홀러들이랑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감이 안잡힐거임 ㅇㅇ
타기티드는 캐나다가 대외 선전용으로 쓰고 그때 그때 필요한 직군이나 학력, 국적을 갖은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타케팅 하는 제도인데
타기티드랑 병행해서 CEC 같은 익스프레스 엔트리가 계속된다지만 쿼터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지금처럼 뽑았다가 몇달간 안뽑았다가 할 가능성이 큼. 이러면 컷오프는 480점대 후반 ~ 490점대 초반을 계속 유지함.
사실상 캐나다 학력 없으면 이민 안되게 생긴거지.
캐나다 학력 있는 놈들도 운좋게 타기티드 대상이 되지 않는 이상
영어, 나이 점수 깎이면 리턴 하는 애들이 많아질것임.
LMIA 중에 아직도 언젠가는 점수 떨어지겠지 생각하면서 21년 75점 대란 이후에
3년 가까이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이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제 480점 밑으로 안내려옴.
캐나다도 점수가 안내려오면 개이득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잇고 그걸 할 수 있는 이민 수요도 충분함.
밑에 글에서도 어떤 게이가 썼던데 우크라 난민들이 전쟁이 길어질 수록 점차 SK MB NB NS 이런데로 몰려들고 있는데
LMIA들의 마지막 희망인 저 4개주가 빡세지면 사실상 요식업이나 숙박업 막노동으로 이민 쉽게 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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