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한 장점이 의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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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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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에 현재 캐나다처럼 의사 보기 힘들게 될게 확실하니 한국 국적 미련 안가져도 될듯 젊은 사람들은
난 그리고 궁금한 게 캐나다는 한국이든 의대 정원 늘리면 된다고 생각했거든?
외과 같은 데 피하는 이유가 ㅈㄴ힘들고 장시간 노동에 돈 못벌어서 기피하는 거잖아
피부과나 성형외과 보다 돈 못 버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고 그러면 장시간 노동이라도 인원 수를 공급해서 해소하면 된다 생각했음 수가도 좀 높여주고
의대 정원 늘리면 억지로라도 바이탈 과 인원도 늘어날 거 아님
근데 그러면 수련을 어떻게 하냐 현재 수련할 병원 숫자가 몇 개고 가르칠 교수들 수는 그대로인데 배우는 수련자들이 늘면 그러면 걔네들이 제대로 된 의사가 될 수 있을 거 같냐 란 반박이 있는 거임
그럼 어떡함? 그 말도 일리는 있는데 그럼 이대로 외과 부족한 상태로 사는 게 더 나은건가?
의사 수가 부족해서 고생하니 >> 의사 수를 늘리면 안됨 >> 그러면 걔네 제대로 된 의사 못되는데? >> 의사 수가 부족해서 고생 >>..
무한 도돌이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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