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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국가 못되는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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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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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경이 개방되어 있지 않고 고립된 나라.
--유럽국가같이 국경이 사방으로 뚫려있어서 타국으로 여행하기 쉽고 이주하기 쉬운 나라는 이민국가가 되기 쉽다. 독일의 이민자들 중에는 난민이나 무슬림들도 많지만 EU로 묶여있는 동유럽 국가들도 굉장히 많다. 영국과 프랑스 역시 마찬가지
2. 언어문제
--언어(한국어)가 아무 쓰잘데기 없으며 배우기도 어려움 한국언론들은 케이팝뽕 맞아서 BTS 블랙핑크 덕분에 해외에 한국어 배우려는 빠순이들이 급증했다고 자랑질을 하지만 과연 전세계 기준으로 봐도 한류 덕질 목적으로 한국어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많을까 아니면 독일에 정착할 목적으로 독일어 배우려는 터키인, 동유럽인이 더많을까? 
3. 문화의 배타성과 차별
--차별이 존나 극심한 나라고 문화에 아무런 매력도 없음 이런 얘기하면 앞서 말한 케이팝이나 BTS를 들먹이겠지만 그것때문에 한국에 이민가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될까? 문화나 인종차별을 고려하면 차라리 남미로 이민가는게 훨씬 남는 장사임 심지어 거긴 물가도 저렴함
4. 지정학적 리스크
--툭하면 북한이 개지랄하는 통에 외국인들 입장에서 이스라엘보다도 더 위험한 나라로 단단히 찍혀있으며 중국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역시 무시못하며 근래 중국과 일본과의 사이도 굉장히 좋지 못해서 뭔일이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이민자들이 가기가 꺼려진다

따라서 이민국가로 한국은 아무런 매력이 없다. 저출산을 이민으로 해결한다는 것도 어느정도 이민자의 구미를 당길 매력이 있는 국가에서나 가능한거다.
중국 일본이 저출산 해결한답시고 이민국가 선포해도 미국 프랑스처럼 이민자 많이 흡수하는 나라가 못되는것과 같은이치다.
한국 외노자들은 전부 한국에서 한탕 땡겨서 귀국할 생각만 하지 정착할 생각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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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념글 ㅊㅊ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ㅄ같은게 문화가 매력이 전혀 없음. 중국이나 일본처럼 서양인이 좋아하는 동양적인 문화요소를 잘 어필하는거도 아니고 사이에서 어정쩡하게 다른 개성 어필한답시고 케이팝 같은 저질 소프트파워로 승부보려는 병신문화라서 서양인들 한국에는 관심 ㅈ도 없는데다가 이걸 조선인들도 내심 모르는게 아니라서 국가적인 열등감 ㅈㄴ 심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있는 그대로가 문화 아니고 꼭 동양적인것만 보여줘야 문화인가? 막줄을 니가 그대로 보여주네

Deutsch님의 댓글

  • Deutsch
  • 작성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장땡이라고? 그럼 모든 상품의 포장엔 장식이 필요가 없다라는 말과 같은 말이지.자문화에 대해 진정성있는 태도와 자부심이 없으니까 한국처럼 무국적스런 현대문화만 창궐하는 나라가 된다.케이팝이 지금은 잘팔려도 나중에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식상해지는 때가 오면 다음 주자인 베트남이나 태국에서 비슷한 컨텐츠로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는 그런 컨템포러리 컬쳐라고.일본에 다도랑 무사도 선(Zen) 배우러 가는 서양인은 있어도 한국에 선비문화나 다도문화 배우러 온다는 서양인 없는거 보면 의미하는 바가 뭔지 모르나?일본과 한국의 문화 컨텐츠 차이는3대째 내려오는 라면집이랑 인스턴트 라면 끓여서 파는 분식집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키치적이구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가 캐갤이여 국까갤이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게 국까글로 보인다면 그건 당신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독일어배우는사람이 많고 한국어배우는사람이 적은거는 이민이랑 무슨상관이지 독일어 배우고싶은사람은 독일가는거고 한국어배우고싶은사람은 한국가는거지 독일어배우는사람이 더많다고 한국어 안배우고 독일로가나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어가 아시아에서 미치는 영향력이랑 독일어가 서유럽에서 미치는 영향력만 비교해봐도 답나오는데 이걸 이해 못하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 니논리대로라면 독일어보다 영어영향력이 압도적이니까 독일이민포기하고 죄다 영어권가야되는데?

Deutsch님의 댓글

  • Deutsch
  • 작성일
이 ㅅㄲ ㅈㄴ 병신이네 ㅋㅋ 사람마다 다 자기 기준 그래프라는게 있다. 캐나다가 좋으니까 캐나다 가려고 영어 배우고, 독일에 이민 가고싶으니까 그냥 독어 배운다고 생각하는게 무슨... 존나 단세포냐?언어랑 현지 상황 등 감안해서 x축/y축으로 나눠서 자기한테 맞는 지점을 찾아서 이민이라는걸 가는거지영어보다 조금 마이너한 독어를 배우더라도 독일이 맞겠다 싶은 인간은 독일에 있는거고, 독어는 필요 없으니까 독일보다 좀 딸려도 영어 가능한 캐나다나 호주 가려는 사람도 있는거다. 물론 그냥 캐나다나 호주가 좋아서 가는 인간도 있겠지만 캐나다 가는 새끼들 대부분 나처럼 미국 이민 막힌거에 대한 타협점으로 찾는 넘들이다.

Deutsch님의 댓글

  • Deutsch
  • 작성일
나도 캐나다 보단 독일이 지리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만 독어 배울 생각없어서 캐나다 고려중인거고,자기가 이민 희망하는 나라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쓸모가 있는지 아닌지(본인 기준으로라도)는 당연히 ㅈㄴ 중요한 문제다, 헬조선에서 그렇게 천국으로 불려지는 덴마크, 스웨덴 이민 수요가 없는 이유가 배울 방법도 ㅈ같이 없고 배워봐야 쓸모 좆도 없는 덴마크, 스웨덴어까지 배워가면서 덴마크 이민하느니 영미권이나 독일 프랑스 이민 생각하고 마는거랑 같은거다.

Deutsch님의 댓글

  • Deutsch
  • 작성일
캐나다 공용어가 덴마크어였다고 생각해봐라 지금처럼 캐나다가 이민 비즈니스 할 수 있었겠는지 한번 생각해보라고.국토 ㅈ같이 넓어서 도시다운 도시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밖에 없고 인프라 ㅈ망인 캐나다가 지금처럼 이민 비즈니스가 되는 이유는 결국 공용어가 영어(불어)라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가 더 병신같은데? 독어가 영어보다 조금마이너하다는것도 병신같지만 독일이 훨씬 나은데 독어배울생각이 없어서 캐나다 고려중이라는거에서 말섞을 가치도 못느낌

Deutsch님의 댓글

  • Deutsch
  • 작성일
그래 맘대로 생각해라 ㅄ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Deustch 글쓰는거 보면 니가 더 병신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2는 동감하고 한국은 유럽이란 상황이다른게 주 이민희망자들이 거의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중국인들로 봐야지. 애들이 근데 여기 정착할 메리트가 제로임 경제적으로.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그래도 베트남, 태국애들은 한국남자랑결혼해서 올려고 하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은 자신의 수준이 뭔지도 모르는게 아니 걍 어떤 대상과 비교해서 이겼다는 느낌만 받으면 그만임.선진국과 비교할땐 날조 오지고 안 먹히면 동남아나 심지어 아프리카ㅋ 물론 대부분 경우 유튜브말곤 씨알도 안먹혀서 동남아랑 비교할때도 많은데아니 피아식별이 안되냐? 동남아하고 비교해서 이기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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