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여기도 똑같음여긴 시발 길거리에서도 대놓고존나피더만 ㅋㅋㅋㅋㅋ 나도 강제로흡연해야함

그런 새끼들마저 임산부나 애 있다고 담배 끄라 그러면 끔

거기에 미세먼지로 강제로 흡연이상의 호흡기 혹사를 시킴 ㅇㅇ

그건 짱꼴라들 땜에

갓나다는 유모차 끌고당기는 엄마가 담배나 대나 피면서 다님

그런 아줌 못 봤는데

어디서 선동질이노? 흡연충임?

근데 사실이야 우리마을에도 임신해도 피는사람봣고 주유소차안에서 피는애들도많아

동네가 개념이 좆도 없나보노

근데 같은캐나다라는거 ㅋㅋ 대도시는 아무래도 질서잘지키겟지만 외각은 아닌곳도 많다는거 자기랑 다른의견이라고 너무 욕하진말구 난 그냥 그렇다고 말해주는거

근데 한국은 어딜 가나 다 그래. 동네 구분하고 자시고 그럴 거 없이

길빵은 캐나닥 훨 심해

머래냐 사람 좀 있다 싶으면 죄다 길빵인데. 캐나다 와서는 길빵 맡아본 적 없음

캐나다 안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