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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캐나다 외식 비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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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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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가격이지만 난 무엇보다 “퀄리티”에 중점을 두고 말하고 싶다.

한국에서 노동자로 사는건 거의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수준으로 살아야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그나마 잔고라고 채워진다. 이 와중에도 시장만능주의 극우 유튜버들은 몇 푼 벌자고 이렇게 까지 일하고 싶지 않다는 그런 사람들이 한심하다듯이 부자는 조금 이라고 더 벌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말로 페미식 핀트 흐리기를 시전한다.
부자들이 조금 이라도 더 벌기 위해 하는 노력 : 어떻게 하면 절세를 하고 원자재 값을 줄이면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실제 노동자들이 조금 이라도 더 벌기위해 노력 하라고 받는 강요 : 어차피 세금으로 나가는게 많아서 얼마 차이도 안 나는데 내 하루에서 “나”라는 주체가 없이 죽어가게 하는 행위

이러다 보니 자영업에 비정상적으로 몰리기 되었다고 본다.
유튜브 댓글에서도 소상공인도 국민이고 소상공인 죽는다 ㅇㅈㄹ 하는 댓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고용주로서는 쓰레기 비율이 크지만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영업에 비정상적으로 몰린 만큼 경쟁이 자연스레 유발되므로 어느 가게에 배달을 시켜 먹어도 퀄리티가 어느정도는 보장됨
진짜 퀄리티가 상향평준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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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캐돌이님의 댓글

  • 캐돌이
  • 작성일
인정받는거에 왜 중점을 둬?경제를 이야기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글을 올렸을 뿐 너의 명령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캐돌이님의 댓글

  • 캐돌이
  • 작성일
ㅋㅋㅋ아 ㅇ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람이 인정과 존중을 받는다는것은 그 사람 자연인 자체로도 어느정도 존중받아야 하는 법 아닐까? 너도 너보다 돈 좀 많은애 한테 별것도 아닌거로 트집잡혀서 무시 당하기 보다는 의견을 낼 때 만큼은 동등한 위치에서 의견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캐돌이님의 댓글

  • 캐돌이
  • 작성일
그런건 주관적인거고 캐나다온다고 존중해준다는건 아닌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I’m talking about “work environment” in CanadaNobody respects you because you are in Canada but you are a “precious person”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거 영어못해서 차피 못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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