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에 많은 막장 국가는 있었으나 군대와 경제생산력을 
훼손시키는 방향은 대게 다 꺼려함 부정부패로 군과 경제를 마비시키는 일이 드물게 일어나긴하나
국가 차원에서 아예 과거에 있던 나라보다 못한 레벨로 가기위해 
상업, 도로 파괴를 장려하고 국가의 국력 증진을 처음부터 거세한 나라는 정말 흔치 않음


그리고 노예제도 세계에 있던 노예제와 다른 개념였음 
같은 민족을 이렇게나 꺼리지 않고 많이, 대대손손 세습까지 되는 노예제는
어느 나라에도 없던 역사여서 미국 대학의 한국사에 통달한 한국학 교수도
신기하다고 옛날부터 쭉 강조함 

조선 왕은 양반들의 대표였고
양반들은 마음껏 힘없는 약자들을 악법으로 노예로 만들어 부리고 성노리개로 쓸 수 있는 
역겨운 권리를 유지했고 왕은 이런 놈들 대표로서 조선 왕은 양반들의 안전을 보장했음
무슨 수로 안전을 보장하냐? 백성들이 모르고 못먹도록 도로랑 상업을 거세시켜놓아서

극소수의 행패에 민중이 저항할 힘도 없는 나라로 만든거임
이말은 즉슨 통치욕이 국가의 생존 본능을 초월한 유일한 사례일수도 있음
그들의 후손인 한국인 자체가 보통 인류와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겠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