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이들 나이대가 20대 중반 ~ 30대 중반인데 이 나이대에 걸쳐있는 남자는 부인이랑 같이 오는게 아닌이상 한인 교회에서 선호되는 부류도 아니고 한인교회에서 지낸다고 즐거움을 찾는 부류도아님. 한인 교회다니면서 좋은 감정 가질만한 사람들은 10대~20대 초반이나 막 육아 시작한 젊은 부부 혹은 이민온 한인 가정정도고..

걍 케바케긴 한데 패밀리처치인 경우 좀 친목질이랑 분란떄문에 피곤해지는 경우도 있고 한인교회특성상 일시키고 전도위주로 하다보니 피곤한게 있음.. 그리고 뭐 요즘 기독교까는게 전국민 스포츠라 그런것도 있고

성인 남자 혼자 살아남기에는 힘든 곳임

진실이어딨어

교회인맥 잘쓰면 좋은거고, 잘못쓰면 안좋은거고,보통은 본인 재력이높고, 영어가 잘 안될수록 호구잡힐 가능성 다분.

거기서 한인 악덕 고용주를 만날 확률도 큰 거지 ㅋㅋㅋㅋㅋ 교회사람 통해 아는 사장님 소개 시켜준다고 ㅋㅋㅋ

가보시면 앎

보통 좋은교회는 자기들끼리 묵묵히 배풀고 하느라 어디 밖에 소문 날일이 없고 나쁜 교회들은 여기저기 전도한다고 크게 떠벌리고 다녀서 모르는 사람들 귀에도 더 잘 들어오니까 좋은 교회 이야기는 듣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