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잡 무시하는 애들은 견문이 좁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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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고닉들이나 유동들 저격은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한인잡이 무적권적으로 나쁘다는 생각은 버리라는 차원에서 쓰는거임.
초창기에 돈도 없고 배운것도 없고 언어도 안되니
그냥 그 수준에서 그런것만 경험하고 봐오고 버티면서 영주권들을 따셨으니
딱 그 라인에만 머무르며 2-5년정도 개1같이 노예로 버티면서 20대를 보내다가
후에 트레이드잡이든 칼리지/유니든 나와서 벗어난 사람들이
과거 한인잡 생활에 사무쳤어서 쓰는 글들로만 봐도 전혀 지장없음.
요즘엔 나이 어린애들도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꽤 하기때문에
여기저기 막 불려다니면서 잘나가는 한인 미디어 스타텁도 있고
IT졸업 한 한인들끼리 취업안되서 창업하고 직접 수주따와서 풀스택질하면서 사업하다가 사무실 차린 케이스도 있고
유티 비지니스 나와서 애초부터 캐네디언잡 이력 하.나.없.이
지혼자 라이센스내고 동남아랑 중국에서 물건 떠와서 여기다가 팔면서 포르쉐 모는 20대 후반놈도 있음
3년전엔 개하꼬였는데 지금은 직원 10명정도 데리고 일함.
워홀로 넘어와서 ㅈ고생하다가
운좋게 지 스폰해주는 사장 은퇴한다고 특수기술업체 인수받아서
캐네디언직원들 굴리면서 지금은 부촌에 집짓고 차만 3대 모는 놈도 있음.
능력없고 기술없고 언어안되서 만만한 업계들만 기웃거리던 놈들이나 서로 못볼꼴보고 사는거지
나름 지 능력이나 전공 살려서 지 깡하나 믿고 뻐팅기는 애들은
그게 한인잡이라도 잘 버티고 잘 살다가 잘 독립하기도 함.
본인이 견문이 넓은만큼 인간같이 살 확률이 더 커진다고 봐야하는거지,
그게 한인잡이라서 인생이 시궁창으로 꼴아박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엔엪1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호뚱꿀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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