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은 남들이랑 비교쩔고 스펙 코치코치 물어보고 오지랖이 큼과동시에

스펙뛰어나면 아주 그냥 띄워주고 빨아대기 바쁨.

한국에서 서울대 나왔거나, 회사를 구글 이런데 다닌다하면 완전 다른눈으로보고 어디가서 사람소개할때 이분 서울대 나오셨다, 구글 다니신다 이런말 꼭 하고 뭐하나라도 잘보이려고 챙겨주려고 하기때문에 부담이 될지언정 혐오감이 생기진 않음. 오히려 그런거 잘알아주고 띄워주는게 한국인들이라 오히려 은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혹시나 본인이 자존감이 높아서 본인스펙이 실제 평균에 비해 못미치든말든 만족하고, 남들 시선 상관안하며 잘 사는 사람이라면 모르겠는데

스펙도 좀 딸리는데 그거때문에 자존감까지 딸리면 비교질 쩔고 훈수질 쩌는 한인들 사이에 있기 지옥일 거임 ㅇㅇ

누구는 한인들 비교질 훈수질 쩐다그러고 누구는 내 주변은 그닥 심하지않던데?? 하는식으로 경험이 각자 다른건

주변사람이 케바케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못난정도가 달라서 그럴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