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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자들이 과소 평가하는 캐나다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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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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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 조회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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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갤에 올라오는 글이나 아직 정보력이 없는 내 주변 이민자들 한테 진로 물어보면

물리치료사 생각중이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약간 영양사처럼 보건 전문대?

아니면 꼭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 리스트에 오르는 타이틀이라고는 볼 수 없어서

캐나다도 컬리지 시스템이 비슷하겠지 생각하면서 목표로 잡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근데 여기서는 MD, DMD, NP, MPH, Dietician과 함께 헬스케어 분야에서 엘리트 직군으로 뽑히는 타이틀이

MPT 물치사이지 ㅎㅎ

UBC의 경우 일생에 최대 3번 밖에 지원을 못하는걸로 알고

물치사랑 영영학 프로그램 둘다 수료 과목 요구 사항이나 GPA 요구사항은 의대나 치대 보다 오히려 까다로움.

체크리스트에서 하나만 나가리 되도 영원히 지원 못함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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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uperior님의 댓글

  • Superior
  • 작성일
?̊̈ 과소평가하는 사람 못 봄 ㅋㅋ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내가 예전에 적엇엇는데 ㅋㅋ 맥길 의치대, 몬트리올대 의치대 떨어지면 가는 코스가 물리치료 혹은 라발 의대임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퀘벡 기준 맥길 physio therapy, occupational therapy이 나머지 학과들 입결 다 쳐바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물치사는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거임...공부 많이 해야 함. 우리애 꿈이 이건데솔직히 ㅋㅋ 가능성 없지 않아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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