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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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LMIA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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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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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인 밖에 없음...

한국애들하고는 다르게

캐나다 애들은 고딩 부터 대학 졸업까지 다들 서버나 맥도날드, 팀홀튼에서 일하는게 90%라

인터뷰에서 이민 얘기만 안꺼내면 

"우리 회사에서도 인터뷰할만한 이력인데 힘든 일 하면서 공백 없이 경력 잘 쌓았네, 들어오면 뭐든 잘 해낼 놈이구만" 하고 생각함.

학교도 연구 thesis 대학원 지원하면 스시말이라는 공백이 좀 그렇긴 하겠지만 

오히려 전문대학원 지원하면 이런 일을 한 지원자가 극히 드물어서 오히려 주목함. 

한인들중에서도 꼭 한인잡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이 요리사, LMIA 까내리더라.

영어만 잘하면 스토리 만들어내기 용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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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스토리를 만드는거랑 일 자체가 별로인거랑은 다른거지 안그럼 미국에서 왜 맥잡이란 용어가 나왔겠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인 lmia랑 현지애들 알바랑 비교하는거보니 lmia 안해봤네 ㅋㅋㅋ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여기 금수저만 있으니까 lmia 까내리는거지, 캐나다가 필요한 인재는 지들이랑 경쟁할 우수인력이 아니라 본인들 입에 스시롤 넣어줄 요리사임. 반박시 내말이 맞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이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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