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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이나 사주는 잘 안믿는 편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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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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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쯤에 본의 아니게 한국에서 키우던 개를 다른 사람한테 넘기는 꿈을 꿨었음
정확히는 한국에서 개를 산책 시키러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잠깐 맡겼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그사람한테 우리개를 팔기로 했었더라는... 말도 안되는 개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검색을 해보니까 주변 친한 사람을 잃을수 있는 꿈이라데
그리곤 이틀전에 절친하나랑 연락을 끊게되는 사건이 터짐.... 이것도 내가 뭘 잘못해서라기 보단 오해가 겹치고 겹쳐서 생겨난 일
오늘 가만히 앉아 생각해보니까 잊고있던 개꿈이 생각나면서 좀 신기하다는 생각이 문득드네 그냥 우연일수도 있고...
뭐 잃어버린 친구는 잃어버린 친구고, 새로운 친구 또 새로 만들어야지 뭐
https://www.youtube.com/watch?v=rAkHg0jPRgs 오늘같은날 멍때리면서 보기 좋다
정확히는 한국에서 개를 산책 시키러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잠깐 맡겼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그사람한테 우리개를 팔기로 했었더라는... 말도 안되는 개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검색을 해보니까 주변 친한 사람을 잃을수 있는 꿈이라데
그리곤 이틀전에 절친하나랑 연락을 끊게되는 사건이 터짐.... 이것도 내가 뭘 잘못해서라기 보단 오해가 겹치고 겹쳐서 생겨난 일
오늘 가만히 앉아 생각해보니까 잊고있던 개꿈이 생각나면서 좀 신기하다는 생각이 문득드네 그냥 우연일수도 있고...
뭐 잃어버린 친구는 잃어버린 친구고, 새로운 친구 또 새로 만들어야지 뭐
https://www.youtube.com/watch?v=rAkHg0jPRgs 오늘같은날 멍때리면서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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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