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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갈 지 말지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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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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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어 프리토킹문제없고(토스 만점)
컴공나왔고
개발자아직 취업해본적은없지만
강사로 일하면서 개발실력 꾸준히 쌓고 코딩재밌어.
영어와 코딩을 강점으로 캐나다에서 잘 살 수 있을까?
성격은 내향적이고 개인주의이고 한국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
자랑이 아니고 진지하게 캐나다로 워홀부터 정착하면서 아예 한국을 뜰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한국사람들 보면 치가 떨려서.. 워낙 집단주의 집단이기주의 편견. 그리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무언가의 압박, 눈치문화, 강박이런게 너무 답답해서.
자유로운데 가서 개인주의사회에 서로가 존중받고 편안하게 내 할일 즐기면서 여유롭게 살고싶은게 너무 크다..
그것때문에 캐나다를 생각했는데, 허황된 건지, 내가 착각하는건지 정말 맞는 결정일지, 맞다면 어떤 루트로 가야하는지 아예 감이 안잡히네. 조언좀 부탁해.
컴공나왔고
개발자아직 취업해본적은없지만
강사로 일하면서 개발실력 꾸준히 쌓고 코딩재밌어.
영어와 코딩을 강점으로 캐나다에서 잘 살 수 있을까?
성격은 내향적이고 개인주의이고 한국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
자랑이 아니고 진지하게 캐나다로 워홀부터 정착하면서 아예 한국을 뜰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한국사람들 보면 치가 떨려서.. 워낙 집단주의 집단이기주의 편견. 그리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무언가의 압박, 눈치문화, 강박이런게 너무 답답해서.
자유로운데 가서 개인주의사회에 서로가 존중받고 편안하게 내 할일 즐기면서 여유롭게 살고싶은게 너무 크다..
그것때문에 캐나다를 생각했는데, 허황된 건지, 내가 착각하는건지 정말 맞는 결정일지, 맞다면 어떤 루트로 가야하는지 아예 감이 안잡히네. 조언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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