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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팩스 놀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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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감자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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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잭 펄-럭
세인트존 로컬 아지매가 말씀해주신대로
아틀란틱 지방의 토론토(???)라는 농담 적절한듯 체감상 몽튼 세인트존보다 10배는 더 붐빔
워터프론트에서 아이스크림 사다가 거닐려다가 줄보고 포기했다... 사람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당황함 -0-;;;
고속도로서 본 타주 번호판 관광객 여기 다 모인거같아 ㅎㄷㄷ
근데 진짜 워터프론트쪽 미관이 아름답긴하더라 와볼만한 가치 있다고봄.
그와중에 노바주 기름값 싸더라
오늘 핼리팩스 주유소 넣을때보니까 리터당 1.83달러던데
NB주는 같은날 1.98달러임 헐
세금차이 뭐냐? 어빙 오일 정유소는 정작 NB주에 있는데 노바주 어빙 오일 주유소가 기름값 더쌈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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