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x만명이 살만큼의 잡은 있음. 5월말~10월초에 오면 아주 좋은데 숙소 가격이 좀 제정신이 아니다. 차 필수인데 렌트카도 더럽게 비싸다.

토론토에서 차 끌고 가는 건 무리수겠지? 테크쪽 잡도 있으려나

애틀란틱 캐나다에서 젤 큰도시다 보니까 애틀란틱 디비전 hq가 제법 많아서, 테크쪽은 도시 규모에 비해 시장은 인구가 더 많은 위니펙이나 퀘벡시티 같은데보다 큼. 물론 연봉은 온주보다 낮음. 너무 마이너한 스킬셋 아니면 잡은 있어.

가지마.. 연봉 낮지 세금 높지 하우징 마켓도 거의 토밴급이지 답 없다..

오션뷰가 보고싶은데 토밴에서 살 연봉은 안되면 Saint John NB 라도 알아봐

할리팩스 여름휴가로 가봤는데 이쁘긴하더라. 근데 온타리오 구직자들의 스탠더드에 충족될만큼 급여 잘받을수 있는 직장은 많지않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