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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 ㅈ도 아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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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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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 조회
  •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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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안풀릴 때는 


 아 난 여기서 뭐하지 난 이방인이야 결국엔 ..  그래 내 자리가 없다 이곳엔 .. 이민간다고 내가 버리고 떠난 첫사랑  친구 가족 .. 멀쩡히 다니던 대학..


별 생각 다나고 직격타로 코로나 걸려서 룸쉐어에서 룸메들 소음 들으면서 몸 벌벌 떨면서 엄마 보고 싶다 ㅠㅠ 이지랄 하면서 침대에서 질질 짰는데 


일자리 잡으니까 조센인지  뭔지 생각도 안나네 반대로 와 이 일을 조선에선 돈 덜 받고 일은 2배로 한다고..? 씹.. 이 생각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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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학생때: 돈은 있는대로 학교에 삥뜯기고 놀지도 못하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일도 못하고 고통만 받음취직후: 다 없어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ㄱㄹㅇ인게 유학생 학비를 몇 배로 받는 북미 구조상 졸업 전에 학교 다닐 때는 진짜 우울하겠더라고, 특히 유니 엔지 이런 과면 4년동안 유학생이 버티는 게 신기할 정도로.. 돈은 이렇게 내는 데 시험 한 번 조지면 자괴감 ㅈ되고..  학비 무료인 독일 이런 데로 유학 간 애들은 좀 다를라나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ㄱㄹㅇ 이다 진짜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치료중에 제일은 금융치료라 하더이다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한명의 캐나다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아가는것. ㅊㅋㅊ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반대로 맞지도 않는 직장 영주권 기간 채우는거 때매 꾸역꾸역 다니다가 우울증 왔었는디..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자기에게 맞는 직장이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라고 생각하면 편함어딜 가던 간에 다 좉같을 거라고 생각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회사는 첨부터 단추가 안 맞는 곳이었어ㅋㅋ 더 좋은 곳 동시에 붙었는데 영주권 때매 어쩔수 없이 거기감... 거기다 회사 다니면서 매 순간 내 트라우마 건드렸던 직장이라 그럼.. 회사 자체는 괜찮았을수도 있음 근데 그냥 나랑 안 맞는 곳이란걸 너무 느꼈었음그 전에 다니던 회사들은 그래도 다닐만 했었는데

남니님의 댓글

  • 남니
  • 작성일
무슨일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돈 잘버나보네. 난 솔직히 학교 다닐때는 너무 바뻐서 그런생각 안들었는데. 돈버니깐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너무 많아짐.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며칠전에 코옵 갓 잡았다는 반고닉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헬적화 노예를 탈출하신것을 축하합니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랑 비슷ㅋㅋ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와 이게 내 현재고 미래였음 좋겠다

역역역이민님의 댓글

  • 역역역이민
  • 작성일
코옵잡고 저정도면...정규직 잡으면 어깨가 화성까지 가있겠네!! ㅊ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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