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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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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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떡꿀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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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린키딘이나 인디드 등록해둔 사람들은


헤드헌터들에게 잡오퍼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캐나다에서


어떤 의미인지 말해보겠당



우선 정말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면 한국이던 캐나다던 자신의 이력서를 특정한


사이트에 등록안해도 헤드헌터들한테서 자연스럽게 전화가 오는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의 경우는



헤드헌터들이 뭔가 있어 보이지만 하지만 이건 노가다 인력사무소 수준이다


린키딘이나 인디드 올라온 애들 수준이 한국 인력 노가다 사무소 수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거의 동급이라고 보면되고


회사들이 이런 인력업체와 거래하려는 이유는 일단 그 회사가 너무 좆소라서 사람들이 안오려고 하는경우 


너무나 이직율이 높은 경우 등등 캐나다 같이 이직율이 낮은 사회에서 그런회사는 당근 거르는게 좋은경우가 많고


그리고 일단 좋은 조건으로 유혹하고 찔러봐서 나중에가면 말이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보통 쓸만한 회사들은 인력업체 안통해서도 좋은사람들이 지원을 많이하고 회사가 좋기때문에 이직을 잘 안함


이건 한국이나 캐나다나 같은개념이지 이직율이 높은 회사는 당연히 문제가 있는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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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호떡꿀왕님의 댓글

  • 호떡꿀왕
  • 작성일
참고로 나도 이런 회사에서 한달에 5번은 전화 받는데 보통 시급이 내가 일하는곳보다 높은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어떤회사냐 급여 복지 이런거 자세하게 물어보면 말이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무래도 인맥과 조사를 통해서 알아본 그 회사의 정보를 보면 썩창인경우가 많음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나도 개발자쪽 기준으로 말해보면,리크룻 대행업체의 헤드헌터면 그냥 거를 것.아마존이나 마소, 삼성, 애플 등의 HR 팀 내부 리크룻 부서의 헤드헌터면 괜찮음.무조건 가라고 하지않는 이유는 저건 인터뷰 오퍼이지 잡오퍼가 아니기 때문. 대기업일수록 인터뷰 과정이나 난이도가 너무 험난하고 오래걸리고 스트레스다. 준비해도 붙는다는 보장도없고 확률도 낮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ㅎ 정보ㄱㅅ글쓴인데 노가다일은 아닌거같고 에너지 회사라고 했음원래 와이프가 지금도 에너지회사에서 오퍼받은 포지션이랑 같은일을 하고있어서 괜찮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님말 들어보니까 문제많은 회사일 수도 있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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