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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개 귀여운 백인여자 있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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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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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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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헬스장에 귀여운 백인여자가 있는데 나이는 한 20중후반?
초반엔 몸 다 가리는 옷차림이라 몸매는 몰랐는데 걍 얼굴이 귀엽고 뭔가 선해보이는 타입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아래를 과감하게 딱달라붙는거 입고오는데 거기서 1차부왁
그담엔 아예 위에까지 딱달라붙는거 입고오는데 2차부왁
완전 반전 베이글녀였음.

살짝 민망할정도로 선이 드러나게입는데 즐기는거같음.
아주그냥 그 선한 얼굴로 은근 그런 야한 구석까지...


얘때매 맨날 운동 1시간할거 2시간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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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즐겨야지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보통 너가 생각하는 그런 섹스어필로 그렇게 입는다기보단 그 정도로 몸매 가꾸고 운동하는 여자면 본인 부각된 몸 보면서 스스로 모티베이션도 얻고 몸매 자랑도 하고 그런 의도로 입는거 아니겠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남 보여줄려고 입는다는거는 뭐 어디 구식생각이냐.. 클럽도 아니고 그냥 짐인데

단풍국수님의 댓글

  • 단풍국수
  • 작성일
얼굴이 20대 중반 같아 보여도 10대 후반 일수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백으로 혼내주자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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