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토론토 노스욕센터역 지하에 있는 핏포레스약 3개월 다님 여기 근처살거면 여긴 오지 마라
1.직원이 거의 없움프론트가 거의 비워져있고 있어도 청소/플레이트 정리만함그래서 후술할 헬스장 빌런들 통제가 안됨
2.인터넷 안터짐문쪽으로 와야 간신히 터지고 구석으로 들어가면 3g 나오면서 안됨이게 양날의 검인게 운동만 빡할 수 있긴한데 증요한 연락오면 확인할수가 없음. 음악도 다운받고 운동함ㅋㅋㅋㅋ
3.빌런이 많음땅데드 빌런(존나 쿵쿵거림) / 비숫한 머신 쿵쿵빌런 / 원판 제자리로 안두는 놈들 / 쓰고 안닦은 ㅅㅐ끼들 / 떠들러 온 여자 두명 참고로 이것들 다 하지말라고 벽에 예티켓 표시도 있음 ㅋ
4.지저분함청소가 주기적으로 안이루어짐
5.머신부족아무래도 규모가 작아서 덤벨빼곤 다 부적함렉 겨우 2개, 벤치 2개, 펙덱 1개, 프레스기 2개… 
6.반대로 사람은 존나 먾음핏포레스가 한달에 16불이라 싸서 사람도 많고 그만큼 빌런도 많음요즘은 아침에도 사람많음
여튼 캐나다 헬스장중에서 최악의 지점이었음이상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