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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거 몇개만 질문...

현재 글쓴이 상황: 만 26세, 한국대학에서 석사과정1년차 - 1년 남음 (군대갓다옴)

제가 이쪽은 첨 알아보는거라 몇개 헷갈리는게 있어서...

1. 취업비자 != 영주권

어떤 회사에서 job offer를 받았다고 영주권 받는게 아니라 그냥 취업비자만 받고, 그 회사 그만두면 영주권없을시 일단 한국으로 귀국하고 다시 알아봐야되나요?

2. 흔히들 영주권 받는걸 이민 이라 말하는거고, 이 영주권 획득하려면 EE나 주정부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아봐야되는거고요?

3. 영주권 받으면 open work permit은 자동으로 딸려오는거 아니죠?

어제부터 머릿속에 정보들 다 때려넣다보니깐 뒤죽박죽이네요...

댓글 10개

일단 취업비자... 가 아니고 워크퍼밋 아닌가?미국이 H-1 취업비자고 캐나다는 취업 비자 없는걸로아는데 (단기 노동비자는 한국인이랑 상관 없을거고..)

워크퍼밋은 오픈인지 closed 인지에 따라 다른데 석사 한국에서 마치고 올거면 뭐가 해당되는지 솔직히 감이 1도 안잡힘. 석사 마치고 캐나다 와서 직장 구하는 그런 계획임?

영주권 받으면 워크퍼밋 필요 없음. 워크퍼밋은 비영주권자가 일하고 싶을때 받는 허가증임.

아 워크퍼밋.. 어제부터 정보들 머릿속에 때려박는중이라좀 뒤죽박죽이라 취업비자로 썻네요

한국에서 석사도 타과에서 전과하면서 한거라 졸업한뒤 바로 캐나다 가는거는 무리고,아마 한국에서 경력 2년정도 쌓고, 링크드인으로 회사 알아보고 한국에서 해결해서 갈려고요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랑 상담을 해보는거 추천함

일자리 구해서 오는 거면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별 문제 없이 워크퍼밋으로 캐나다 들어와서 일하고 그걸로 영주권까지 무난하게 될거임. 고학력자는 캐나다 이민 난이도 진짜 낮더라....

감사합니다근데 자본 없는데 한국서 일하는 2년동안 영끌해서 모은돈으로 캐나다 현지 회사 취직하고 버틸수 있을까요?IT쪽이라 밴쿠버쪽 갈것같은데 집값 장난아니라하던데...추가로 어디서는 캐나다 IT 약세라던데, 이건 주by주 라 생각하면 되나요?

일단 낼 이주공사 무료상담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ㅇㅇ 유학이 아니잖음월급 받으니까 사는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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