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후기 분류

혁명정부가 때려부순 부르봉 왕조를 소중히 계승한 퀘벡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9 조회
  • 2 댓글

본문

부르봉 왕가 문장

1687057857-648e75c1449e4.jpeg




퀘벡 주 깃발

1687057857-648e75c144bfc.jpeg


1687057857-648e75c144d7b.jpeg




부르봉 왕조시절 주로 노르망디지역 주민들이 퀘벡으로 이주

그리고 그들이 퀘벡에 정착한 이후 본국에선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하는데



프랑스 혁명정부의 상징 (3색)


1687057857-648e75c144f11.jpeg


1687057857-648e75c14509c.jpeg


1687057857-648e75c145239.jpeg


1687057857-648e75c1453e8.jpeg



프랑스 혁명정부가 왕실을 때려부수고


학교와 관공서에서 십자가를 떼어버리는등 공공장소에서 종교를 몰아내어버림.

철저한 정교분리. 세속주의는 프랑스공화국의 대원칙이 됨

미국처럼 성서에 손 얹고 대통령 취임선서? 프랑스에서는 절대 안됨.


(지금도 프랑스에서는 학교에서 교사가 십자가 목걸이조차 하지 못함. 공공장소에서는 철저하게 종교를 배제하는 것이 프랑스 공화국의 원칙)





퀘벡은 부르봉 왕실의 문양을 주 깃발로 계승하고

전통적으로 카톨릭교단이 사회 각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등

대혁명이 발발하기 이전의 프랑스를 자신의 뿌리로 생각하고있다.






관련자료

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독립하고 부르봉왕가 후손 데려와서 왕실복고하면 되겠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오 북미에서도 버림받고, 프랑스한테 조차 버림받는 지름길!!
Total 2,503 / 43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