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분류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민 루트일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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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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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 조회
  •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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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미국에서 4년제 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에 잠시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

예전에 지원해놓고 까먹었던 accelerated nursing (1년반짜리 간호학사) program 중 하나에서 최근에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원래는 캐나다에 있는 practical nursing 학과로 입학을 신청할 계획이었는데

막상 간호학사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오니 고민이 됩니다.


미국에서 간호학사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졸업 후 opt 로 1년 임상경력을 쌓고 경력이민을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원래 예정했던데로 캐나다에 있는 현지 간호학과로 가는게 더 나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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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단풍국수님의 댓글

  • 단풍국수
  • 작성일
둘다 가능할거 같네요. 간호사는 지금 북미 전체 부족직군이라.. 뭘 해도 이민은 할듯 미국이민도 할텐데 말이죠

외노자님의 댓글

  • 외노자
  • 작성일
이민이 문제가 아니라 살 곳을 먼저 정하셔야겠네요. 이민은 어디가도 문제 없을테구요

쇼콜라쇼님의 댓글

  • 쇼콜라쇼
  • 작성일
캐나다의 경우 National Occupation Classification(NOC) 기준으로 봤을 때NOC 32101 – Licensed practical nurses, TEER 2 (전문학사급)NOC 31301 – Infirmiers autorisés, TEER 1 (학사급)이렇게가 제가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간호인력 구분이에요. 미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 같아요.제가 업계에 있지는 않지만 급여 수준 정도는 구글에서"Infirmiers autorisés / practical nurse new york state / california / ontario"이렇게 검색하면 나오는거 같아요.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금지어는 다 해제했음. 디시 자체에서 막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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