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조언좀 (현직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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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디씨에 글 처음 써봐;
내 상황을 좀 설명해보자면 CS는 아니고 CS 연관전공으로 해외석사학위있는 상태에서
한국에서 붓캠으로 3달 프론트엔드공부해서 바로 취업했어. 경력은 1년 조금 넘었는데 이번 9월 캐나다 워홀 지원해서 바이오메트릭스 확인받는중이야
그런데 고민되는게
나는 개발 일이 재밌고 잘 맞아서 캐나다 도착하면 프론트엔드개발쪽으로 일을 알아보고싶은데
여기저기서 캐나다 취업시장이 인맥위주고 ㅠ 엔트리~주니어까지는 일 구하기가 빡세다그래서 진짜 그동안 돈 모은걸로 코업을 들어가야하나..? 고민중
진짜 제일 이상적인건 코딩 공부하는 친구들도 만나면서 같이 사이드프로젝트하거나 구직할수 있는 커뮤니티?나 플랫폼이 있다면 열심히 기웃거려볼건데
내가 여기서 찾을땐 없어서... 안다면 추천좀 부탁할게.
해외 취업은 늘 도전해보고싶었고 내 전공 석사 살릴 수 있는 방향이
UXUI 디자이너, UX연구원,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획자정도라 개발쪽 일보다 디자인쪽 오퍼받기가 괜찮다면 그쪽으로 다시 준비할 의향도 있음
코업이 필수다 vs 디자인쪽 다시 준비해봐라 어떻게 생각해?
자주쓰는 스택은 리액트(+리액트네이티브) 타입스크립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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